동북지방통계청, "9월 대구,경북 고용동향 발표" > 메인뉴스

9월 대구시 고용률은 59.0로 전년동월에 비해 1.3%p 상승했으며 15∼64세(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준) 고용률이 66.3%로 전년동월대비 2.2%p 상승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자는 123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8천명 증가했으며 전년동월에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만1천명), 제조업(1만3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 (-1만8천명), 건설업(-1만2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2천명) 부문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2.5%로 전년동월에 비해 0.5%p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3만2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천명 감소했으며 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1만 9천명으로 1천명, 여자는 1만3천명으로 5천명 각각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2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9천명 감소했으며  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5천명, 여자는 1만3천명 각각 감소했다.

대구시 15세이상 인구는 209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천명 증가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1천명(0.1%), 여자는 2천명(0.2%) 각각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126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에비해 2만2천명(1.7%)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6천명(0.8%), 여자는 1만 6천명(3.0%) 각각 증가했으며 비경제활동 인구는 82만6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9천명(-2.2%) 감소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5천명(-1.8%), 여자는 1만3천명(-2.5%) 각각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5%로 전년동월에 비해 1.0%p 상승했으며 9월 취업자는 123만2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8천명(2.3%) 증가했으며 성별로보면 남자는7천명(1.0%),여자는 2만1천명(4.0%)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보면, 전년동월에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만1천명), 제조업(1만3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천명) 부문은 증가하였으나, 농림어업(-1만8천명), 건설업(-1만2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2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직업별로보면, 전년동월에비해 사무종사자(3만2천명), 서비스·판매종사자(8천명), 관리자·전문가및 관련종사자(5천명),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2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9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임금근로자는 95만4천명으로 5만9천명(6.6%) 증가했으나, 비임금근로자는 27만8천명으로 3만2천명(-10.2%)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7만5천명으로 5만명(8.0%), 임시근로자는 21만6천명으로 1만명(5.0%)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3천명으로 1천명(-1.4%)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24만7천명으로 2만명(-7.5%),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2천명으로 1만2천명(-26.7%)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28만2천명으로 8천명(2.7%), 36시간이상 취업자는 93만5천명으로 2만6천명(2.9%) 각각증가했으며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동일했다.

고용률은 59.0%로 전년동월에 비해 1.3%p 상승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69.1%로 0.7%p, 여자는 49.5%로 1.8%p 각각 상승했으며 9월 실업자는 3만2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천명(-15.9%) 감소 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1만9천명으로 1천명(-5.4%), 여자는 1만3천명으로 5천명(-27.7%)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2.5%로 전년동월에 비해 0.5%p 하락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2.7%로 0.2%p, 여자는 2.3%로 1.0%p 각각 하락했다.

한편 9월 경북도 고용률은 62.7%로 전년동월에 비해 0.7%p 상승했으며 15∼64세(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준) 고용률은 67.0%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취업자는 144만7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9천명 증가했으며 전년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6천명), 농림어업(2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건설업(-7천명), 도소매· 숙박음식점업(-3천명), 제조업(-1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1.4%로 전년동월에 비해 1.8%p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2만1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6천명 감소했고 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1만5천명으로 1만2천명,여자는 6천명으로 1만 5천명 각각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1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천명 증가 했으며  전년동월에 비해 남자는 6천명 증가했으나, 여자는 동일했다.

9월 경북도 15세이상 인구는 230만9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2천명(-0.5%) 감소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4천명(-0.4%), 여자는 7천명(-0.6%) 각각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14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만7천명(-1.2%) 감소했으며,성별로보면 남자는1만명(-1.2%), 여자는 7천명(-1.2%) 각각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1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천명(0.7%) 증가했으며, 성별로보면 남자는 6천명(2.0%) 증가했으나,여자는 동일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6%로 전년동월에 비해 0.4%p 하락했으며 9월 취업자는 144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9천명(0.6%)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천명(0.2%), 여자는 7천명(1.2%) 각각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보면, 전년동월에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6천명), 농림어업(2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건설업(-7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3천명), 제조업(-1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에비해사무종사자(6천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4천명), 서비스․판매종사자(3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관리자·전문가및관련종사자(-2천명),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2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임금근로자는 90만1천명으로 1천명 (0.1%), 비임금근로자는 54만6천명으로 8천명(1.6%) 각각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일용근로자는 6만6천명으로 9천명(14.8%), 상용근로자는 63만2천명으로 2천명(0.3%)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20만3천명으로 1만명(-4.6%)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41만1천명으로 9천명(2.3%)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13만5천명으로 1천명(-0.7%)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36시간미만 취업자는 32만1천명으로 3만8천명(13.4%) 증가했으나,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11만7천명으로 1만9천명(-1.7%) 감소했다.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7시간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0.5시간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62.7%로 전년동월에 비해 0.7%p 상승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2.8%로 0.4%p, 여자는 52.6%로 1.0%p 각각 상승했다.

9월 실업자는 2만1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6천명(-56.1%) 감소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1만5천명으로 1만2천명(-43.8%), 여자는 6천명으로 1만 5천명(-72.1%) 각각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1.4%로 전년동월에 비해 1.8%p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8%로 1.3%p, 여자는 0.9%로 2.4%p 각각 하락했으며 9월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1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천명(0.7%) 증가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29만9천명으로 6천명(2.0%) 증가했으나, 여자는 54만 2천명으로 동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