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문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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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05-02본문
대구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감상실인 녹향(향촌문화관 지하1층)에서 오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2021년 문화강좌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음악, 문학, 영화 총 세 분야로, 과목 당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초빙되어 수강생들이 폭넓은 문화강좌를 들을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4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대구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향촌문화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집인원은 최소 인원(강의 당 12명)으로 운영하며, 거리두기ㆍ열 체크ㆍ손 소독ㆍ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강의로 운영될 예정이다.
녹향 문화강좌는 전 과정 무료이며, 2기 문화강좌는 7월~9월에, 3기는 10월~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류규하 이사장은 “대구 문화의 메카인 향촌동에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녹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생활 영위를 위한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하였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강좌는 음악, 문학, 영화 총 세 분야로, 과목 당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초빙되어 수강생들이 폭넓은 문화강좌를 들을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4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대구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향촌문화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집인원은 최소 인원(강의 당 12명)으로 운영하며, 거리두기ㆍ열 체크ㆍ손 소독ㆍ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강의로 운영될 예정이다.
녹향 문화강좌는 전 과정 무료이며, 2기 문화강좌는 7월~9월에, 3기는 10월~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류규하 이사장은 “대구 문화의 메카인 향촌동에서 오랜 역사를 지켜온 녹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생활 영위를 위한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하였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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