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복 의원,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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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09-28본문
대구시의회 이시복 의원(운영위원장, 비례)이 27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제9대 후반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대구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역 안팎으로 사회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증진에 노력해 왔으며, 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에서는 지역과 당적을 막론하고 사통팔달로 소통하면서 위원 간 의견 통합과 활발한 협의회 활동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지방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라며, “그간의 지방의정 활동과 협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방분권의 확실한 실현 등 전국적 문제만큼 대구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취수원 다변화 등 지역 숙원 사업의 해결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는 전경선 회장(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제9대 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이시복 의원을 수석부회장(영남권 부회장 겸임)으로 선출하는 것을 비롯, 그 밖에 수도권·충청권·호남권 등 권역별 부회장 3명과 정책위원장 1명 등을 선임했다.
한편,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2, 더불어민주당 15)으로 구성돼 시·도의회 간 공동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방의회의 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대구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역 안팎으로 사회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증진에 노력해 왔으며, 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에서는 지역과 당적을 막론하고 사통팔달로 소통하면서 위원 간 의견 통합과 활발한 협의회 활동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지방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라며, “그간의 지방의정 활동과 협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방분권의 확실한 실현 등 전국적 문제만큼 대구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취수원 다변화 등 지역 숙원 사업의 해결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회는 전경선 회장(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제9대 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이시복 의원을 수석부회장(영남권 부회장 겸임)으로 선출하는 것을 비롯, 그 밖에 수도권·충청권·호남권 등 권역별 부회장 3명과 정책위원장 1명 등을 선임했다.
한편,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2, 더불어민주당 15)으로 구성돼 시·도의회 간 공동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방의회의 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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