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뱅크, 원주지점 개점 기념 ‘연 10% 더쿠폰적금’ 출시
작성일 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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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30일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역외 점포인 원주지점의 개점을 기념하며 ‘연 10% 더쿠폰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고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시중은행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한 후, 7월에 강원도 원주에 첫 지점을 개점하며 전국구 확산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를 기념해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연 10% 고금리 적금’ 출시와 함께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강원도 지역 명소와 관련된 상품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iM뱅크는 대구FC와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객들과 직접 소통한 데 이어, 원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강원FC의 홈구장인 강릉종합경기장에서도 강원도민과 강원FC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8월 강릉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iM뱅크는 오는 9월 1일에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연 10% 더쿠폰적금’ 홍보를 위해 QR코드가 새겨진 부채를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FC의 주전 선수인 양민혁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확정되면서, 강릉을 찾는 많은 축구 팬들에게 iM뱅크의 고금리 적금 상품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iM뱅크의 ‘연 10% 더쿠폰적금’은 iM뱅크 첫 가입 고객이라면 다른 조건 없이 연 1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금리 인하 시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적금은 iM뱅크 앱 첫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을 통해 실시간으로 쿠폰이 지급되며 1인당 1계좌, 월 최대 20만 원까지 불입할 수 있는 1년제 상품이다.
iM뱅크는 이러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강원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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