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감사 ‘iM뱅크 Re-Born 페스티벌’ 실시
작성일 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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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의 전환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iM뱅크 Re-Bor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산 16일부터 8월 말까지 약 10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다.
고금리 예금 20일부터 시작되는 약 1조원 규모의 고금리 예금 상품은 연 기본 3.70%에서 최고 4.15%의 금리를 제공하며 적금 신상품은 6월 초에 최고 연 20%의 적금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비대면 가계신용대출은 20일부터 비대면 가계신용대출 신규 고객에게는 금리 연 0.32%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만 14세부터 만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되며 외환 혜택으로는 환율 우대 및 수수료 면제와 함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1967년 최초 지방은행으로 시작해 57년간의 금융 노하우를 축적한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는 것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디지털 영업을 통한 혁신 서비스 제공으로 은행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중은행으로서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산 16일부터 8월 말까지 약 10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다.
고금리 예금 20일부터 시작되는 약 1조원 규모의 고금리 예금 상품은 연 기본 3.70%에서 최고 4.15%의 금리를 제공하며 적금 신상품은 6월 초에 최고 연 20%의 적금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비대면 가계신용대출은 20일부터 비대면 가계신용대출 신규 고객에게는 금리 연 0.32%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만 14세부터 만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되며 외환 혜택으로는 환율 우대 및 수수료 면제와 함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1967년 최초 지방은행으로 시작해 57년간의 금융 노하우를 축적한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는 것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디지털 영업을 통한 혁신 서비스 제공으로 은행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중은행으로서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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