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제8회 동시지방선거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자 소감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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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6-02본문
“먼저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김하수의 승리는 위대한 군민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저 김하수는 군민 여러분들을 하늘같이 섬기며 청도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고 이승율 군수님의 유지를 받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청도 건설을 위해 저의 역량을 총동원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로 인해 잠시나마 분열된 청도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며 군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열심히 일하는 좋은 군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 후보는 네 번의 군수 도전과 두 번의 도의원 선거 등 여섯 번의 선거에 모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경력을 가진, 지역정치권에서는 철저한 아웃사이드였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 없이 주민들과 접촉하며 준비해 왔으며 두 차례 역임한 도의원도 모두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며 지난 2014년 군수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이승률 군수에 97표차로 아쉽게 낙선한 바 있다.
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가 이번에 국민의 힘 공천을 받자 상대후보가 거세게 반발하고 탈당해 이번 선거는 과거의 주류였던 박권현 후보와 신주류로 부상한 김하수 후보의 대결로 진행됐다.
공천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은 철저히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양 후보와 협의해 청도군민을 대상으로 세차례의 여론조사, 당원전수 여론조사 한차례 등 네차례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김하수 후보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게 나오고 당 면접심사 등에서도 앞서 단수후보로 추천되고 중앙당의 결정으로 최종 공천자로 확정 됐으며 선거에서도 이러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나타나 공천의 정당성 입증은 물론 향후 이만희 국회의원의 행보에도 큰 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하수 당선자는 “군민들의 꿈과 김하수에 거는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과 위락시설,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약속한 공약을 실천에 옮겨 반드시 살기 좋은 청도, 더 큰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조작 고발사건에 대해서는 “청도 군민 모두의 명예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행위이다” 고 말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하고 그 이후에 치유와 화합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하수의 승리는 위대한 군민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저 김하수는 군민 여러분들을 하늘같이 섬기며 청도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고 이승율 군수님의 유지를 받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청도 건설을 위해 저의 역량을 총동원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로 인해 잠시나마 분열된 청도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며 군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열심히 일하는 좋은 군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 후보는 네 번의 군수 도전과 두 번의 도의원 선거 등 여섯 번의 선거에 모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경력을 가진, 지역정치권에서는 철저한 아웃사이드였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 없이 주민들과 접촉하며 준비해 왔으며 두 차례 역임한 도의원도 모두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며 지난 2014년 군수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이승률 군수에 97표차로 아쉽게 낙선한 바 있다.
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가 이번에 국민의 힘 공천을 받자 상대후보가 거세게 반발하고 탈당해 이번 선거는 과거의 주류였던 박권현 후보와 신주류로 부상한 김하수 후보의 대결로 진행됐다.
공천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은 철저히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양 후보와 협의해 청도군민을 대상으로 세차례의 여론조사, 당원전수 여론조사 한차례 등 네차례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김하수 후보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게 나오고 당 면접심사 등에서도 앞서 단수후보로 추천되고 중앙당의 결정으로 최종 공천자로 확정 됐으며 선거에서도 이러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나타나 공천의 정당성 입증은 물론 향후 이만희 국회의원의 행보에도 큰 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하수 당선자는 “군민들의 꿈과 김하수에 거는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과 위락시설,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약속한 공약을 실천에 옮겨 반드시 살기 좋은 청도, 더 큰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조작 고발사건에 대해서는 “청도 군민 모두의 명예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행위이다” 고 말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하고 그 이후에 치유와 화합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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