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경북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7-31본문
국민의힘대구시당(위원장 양금희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문경시 동로면 지역에서 주요당직자 120여명이 참여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 12개 당원협의회에서도 모두 동참해 경북 예천, 문경 등 수해를 입은 지역에서 열심히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금희 위원장은 “먼저 수해를 입으신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힘은 수재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 되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수재민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생생활용품 수건 300장(120만원 상당)을 동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