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엑스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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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10-12본문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대구시는 기자브리핑을 통해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자율주행, UAM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행사이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최로 국가 차원의 행사로 격상됐으며, 엑스코 동·서관(25,029㎡, 230개사) 모두를 활용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현대차·기아·LG에너지솔루션·삼성SDI·테슬라·GM·아우디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BMW·렉서스·SK텔레콤·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한다.
또한 전기차 시승, UAM VR 체험, 드론헌팅배틀 등 다양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KOTRA 연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 기업과 대학의 수요 맞춤형 전시회 기능도 강화됐다.
툭히 국제 포럼에서는 성낙섭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CS Chua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발표한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대구가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기자브리핑을 통해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자율주행, UAM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행사이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최로 국가 차원의 행사로 격상됐으며, 엑스코 동·서관(25,029㎡, 230개사) 모두를 활용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현대차·기아·LG에너지솔루션·삼성SDI·테슬라·GM·아우디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BMW·렉서스·SK텔레콤·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한다.
또한 전기차 시승, UAM VR 체험, 드론헌팅배틀 등 다양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KOTRA 연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 기업과 대학의 수요 맞춤형 전시회 기능도 강화됐다.
툭히 국제 포럼에서는 성낙섭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CS Chua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발표한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대구가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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