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혁,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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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3-22본문
‘코로나로 침체된 민생 경제 가장 먼저 챙기겠다’
‘경산시장적합도 조사 3회 연속 1위 강점’
국민의힘 오세혁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산시장 출마선언을 공식화했다.
오 예비후보는 ‘일하는 시장, 일등 경산’을 슬로건으로 “무엇보다 가장 먼저 코로나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겠다며 눈앞에 도래한 4차 산업 혁명을 경산의 새로운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이 된다면 코로나로 멈추었던 시간만큼 “경산 경제와 산업을 반석에 올려놓기 위해 쉴 틈 없이 일 하겠다”고 말하고 이 외에 ‘대구지하철 1, 2호선 연장을 위한 트램 설치’ ‘중산지구 복합문화센터건립’ 등 경산의 실질적인 발전과 최고의 정주 환경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세혁 예비후보는 올해 58세로 재선 경북 도의원을 지냈으며 최경환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누구보다도 경산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험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경산시장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지명도와 호감도에서 타 후보에 앞서 있다고 전했다.
‘경산시장적합도 조사 3회 연속 1위 강점’
국민의힘 오세혁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산시장 출마선언을 공식화했다.
오 예비후보는 ‘일하는 시장, 일등 경산’을 슬로건으로 “무엇보다 가장 먼저 코로나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겠다며 눈앞에 도래한 4차 산업 혁명을 경산의 새로운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이 된다면 코로나로 멈추었던 시간만큼 “경산 경제와 산업을 반석에 올려놓기 위해 쉴 틈 없이 일 하겠다”고 말하고 이 외에 ‘대구지하철 1, 2호선 연장을 위한 트램 설치’ ‘중산지구 복합문화센터건립’ 등 경산의 실질적인 발전과 최고의 정주 환경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세혁 예비후보는 올해 58세로 재선 경북 도의원을 지냈으며 최경환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누구보다도 경산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험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경산시장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지명도와 호감도에서 타 후보에 앞서 있다고 전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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