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국비 67억원 확보(혁신지원센터 40, 복합문화센터 27) 근로자 수요 중심의 문화, 복지, 편의 등 종합지원으로 혁신역량 강화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2년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중 구조고도화 패키지사업에 ‘서대구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혁신지원센터는 노후 산단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업종고도화 촉진 등을 위해 R＆D, 기업지원 등의 혁신기능 집적화 추진을 위한 사업이며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해 청년 유입 기능강화 및 근로자 …
작성일 22-04-11
|
|
경산시장 김성준 "전.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보좌관(행정관) 김일부 "전.일본방송 NHK 외신기자 현.경산시민포럼 대표"류인학 "전.경산시의회 의원송경창 "전.경북도 경산시 부시장안국중 "현.국민의힘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오세혁 "전.제10대 경상북도의회 예결산 위원장유윤선 "현.행정학 교수 현.경산시 재향군인회 회장"이성희 "현.경산시의회 의원 이천수 "전.경산시의회 의장 현 건축사"정재학 "…
작성일 22-04-11
|
|
|
|
주낙영 경주시장은 12일 오후 3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리는 ‘대구농산(주) 증설 협약식’에 참석한다.
작성일 22-04-11
|
|
국민의힘 경북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경북지역 공직후보자추천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결과, 경북 23개 시･군 기초단체장후보자 108명, 경북도의회 지역구후보자 총 126명(비례포함), 경북 시.군의회 지역구후보자 482명(비례포함)이 신청했다.
특히 기초단체장 신청자 중 경산시는 14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고령군(9명) 칠곡군(9명)순으로 신청했다.
국민의힘 경북공천관리위원회는 다음 주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
작성일 22-04-09
|
|
※광역단체장
홍준표(54년)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 現 제21대 국회의원
• 前 경남도지사(35, 36대)
• 前 자유한국당 당대표
김재원 (64년)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現 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 前 제17, 19, 20대 국회의원
정상환(64년)
•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비교법 석사
• 現 국민의힘 법률자문위 부위원장
• 前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 前 대구지검 특수부장
유영하(62년)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작성일 22-04-09
|
|
|
|
청도군의회(의장 김수태)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6일 해당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김효태 의원, 일반위원에 예산집행 등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직 공무원 출신인 공상륜, 이승자氏를 위촉했으며 결산 검사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김효태 의원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예산의 이월 및 낭비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검…
작성일 22-04-09
|
|
|
|
대통령직 인수위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및 제도개선 건의전담 TF구성 등 주택시장 정상궤도 진입을 위한 행정 역량 총력전 펼쳐 대구시는 7일 미분양 주택의 급격한 증가와 주택 거래량의 연쇄적 감소 등 주택 거래시장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및 제도개선 건의, 지역 주택건설사업자와의 주택정책 간담회 개최, 주택시장 안정화 대응 T/F구성 운영등으로 개최됐다.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급격…
작성일 22-04-07
|
|
|
|
"용적률 및 층고 제한 폐지, 고밀도 개발 필요""중구청 방문 도심 공동화 방지, 중심상업 기능을 살리도록 하겠다"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홍준표 후보는 7일 중구청을 방문해 행정 현장 투어를 이어갔다.홍 후보는 중구 남산동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을 회상하며 “지난 100년 동안 대구 중심이었던 도심의 공동화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시청이 이전하더라도 후적지는 시청이 자리할 때 못지않게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시의 발전과 팽창에 따른 도심공동화 현상은 전국적인 현실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도심의 스…
작성일 22-04-07
|
|
|
|
이진훈 전 구청장, 홍준표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 김재원과 손 잡기로김재원 예비후보, 이 전 구청장을 ‘대구선진화위원장’으로 영입김재원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7일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을 만나 "캠프내 대구선진화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한편 이진훈 전 구청장은 “그동안 대구시를 위해 준비했던 시정정책을 김재원 후보와 함께 펴 가기로 했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작성일 22-04-07
|
|
|
|
"취수원 이전 원점 재검토에 시민 염원 물거품""공들여 만든 정책들 다 갈아 엎겠다니 시민들만 혼란" 가중국민의힘 김재원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홍준표 후보의 종잡을 수 없는 정책 뒤집기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7일 밝혔다.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가 대구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구미 해평취수장 물 공급을 백지화하는 방안을 공개했다."낙동강 상류지역 댐의 물을 끌어들여 대구에 공급하겠다는 것인데, 엊그제 어렵사리 체결한 대구와 구미시의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 협약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며 안정적인 취수원 확보에 대구시민의 바램을 한…
작성일 22-04-07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모두 62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석)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결과, 전국 17개 시･도 모두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완료했고, 총 62명(비공개 1명 포함)이 신청해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구지역에는 8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울산과 제주(각 7명), 경기(6명)순으…
작성일 22-04-06
|
|
|
|
수성구의회는 6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수성구의회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3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의안(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사했으며,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기타의안, 수성구 미래전략산업 추진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했다.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육정미는 대구시 수성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들안예술마을 운영 위탁 동의안, 코로나19 피해 지원…
작성일 22-04-06
|
|
|
|
소상공인‧자영업자‧운수업 종사자 등 취약분야 지원책 점검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및 도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촉구경북대학교병원 도청신도시 분원 설치 추진현황 점검경북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는 6일 제3차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임시회 기간에 소관부서인 기획조정실, 일자리경제실, 복지건강국으로부터 코로나 방역 및 의료대응 현황, 민생경제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민생 기살리기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경북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업무를 보고 받았다.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는 새로운 변이에 대처하기 위…
작성일 22-04-06
|
|
|
|
대구 미래 3대 구상 “미래번영, 혁신행복, 글로벌” “50년을 내다보는 7대비전으로 대구를 확 바꾸겠다” 대선후보 시장으로서 확실히 추진할 것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한 홍준표 의원은 6일 중구 경선준비사무소에서 미래 대구를 열어갈 ‘대구 3대 구상·7대 비전’을 발표했다.홍 후보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G7 선진국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며 그 꿈과 비전을 대구시장이 돼 대구에서 먼저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고 박정희 대통령의 뒤를 이어 대구의 50년 미래를 …
작성일 22-04-06
|
|
방재·재난·안전·보건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 참여중대재해 주요 정책과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사항 자문·협의 대구시는 5일 김종한 행정부시장과 중대시민재해, 중대산업재해 분야 민간 전문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방재, 재난, 안전, 보건,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이 참여하는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1회 연임 가능)이며, 위원장은 행정…
작성일 22-04-05
|
|